반고흐 '꽃이 활짝 핀 아몬드 나무' 그리고 접시
만드는 즐거움 : art & design 2007/10/29 13:49 |
반고흐의 작품은 작품마다 각각 정말 다른 매력이 있어서 항상 좋아하는 작품이 바뀌곤 한다.
예전엔 카페 테라스를, 해바라기를 그러다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등 약간의 취향은 변하지만 그래도 반고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화가중에 한명으로 평생 갈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일본풍을 물씬 느낀 작품 '꽃이 활짝 핀 아몬드 나무 (1890/02)를 보았을때 일본은 정말 옛날부터
잘 살았었던 강대국이구나라는걸 확실하게 느꼈었다. 고호를 비롯해서 많은 서양인들이 일본의 문화를 접하고
홀딱 반했던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느낌이 비슷할 수가...했는데 사실 내가 벗꽃이라고 생각한게 아몬드 나무였다.
아...무식해라 ㅠㅠ 그런게 아몬드 나무꽃이 굉장히 벗꽃이랑 비슷하다고 하니 뭐 딱히 내가 굉장히 무식해서
그런 착각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언제 아몬드 꽃을 봤어야 말이지..근데 아몬드는 그럼 어떤 식으로 열매가 맺는걸까??
그리고 왠지 고호의 그림풍과는 살짝 다르다라는 느낌도 들고...
암튼, 그의 그 그림이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그가 어머니께 쓴 편지에 사연이 나타나 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순간 팔랑귀의 소유자 답게 확 꽃그림 그려서 침실에 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_-;
고흐의 강렬한 느낌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이 그림은 왠지 다른것과 비교해서 조금 더 부드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뭐 꽃이라는 주제라서 그런것도 조금은 있겠지만..(해바라기보단 작고 이쁜 꽃들이니 ^^)
그 이유가 자신이 대부가 된 조카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니 참 훈훈하다.
그 조카...참 부럽다.
나도 가지고 싶은데...음...나중에 정말 시간되고 여유 되면 암스텔담가서 모사한번 하고 싶다. ㅎㅎㅎ
일단 그림을 가질 수도 혹은 카피도 어렵지만 그래도 비슷한 만족감을 줄만한 작품을 발견했다.
내가 발견한 아몬드꽃접시! 고급과정이 되면 꼬옥 한번 이 그림을 모티브로 해서 도전을 해봐야 겠다.
물감의 특성상 이렇게 그리기는 힘드니 나름 디자인을 해야 한다. *헉헉*
그래도 좋은 도전과 아이디어가 생겼으니 힘내봐야지 ^^
다시 생각해보니 걍 이거 돈 모아서 사는게 더 싸게 먹히지 싶기도 하고 -_-;;;;

http://www.passmall.net/store/prditm.jsp?pageType=NORMAL&prdid=14050&prditmid=510707
사이즈 : 둘레 19 cm, 높이 2.3 cm, 무게 346g

http://www.passmall.net/store/prditm.jsp?pageType=NORMAL&prdid=14050&prditmid=510676
-사이즈 : 5.5 x 4 x 8.5 cm, 244g
예전엔 카페 테라스를, 해바라기를 그러다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등 약간의 취향은 변하지만 그래도 반고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화가중에 한명으로 평생 갈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일본풍을 물씬 느낀 작품 '꽃이 활짝 핀 아몬드 나무 (1890/02)를 보았을때 일본은 정말 옛날부터
잘 살았었던 강대국이구나라는걸 확실하게 느꼈었다. 고호를 비롯해서 많은 서양인들이 일본의 문화를 접하고
홀딱 반했던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느낌이 비슷할 수가...했는데 사실 내가 벗꽃이라고 생각한게 아몬드 나무였다.
아...무식해라 ㅠㅠ 그런게 아몬드 나무꽃이 굉장히 벗꽃이랑 비슷하다고 하니 뭐 딱히 내가 굉장히 무식해서
그런 착각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언제 아몬드 꽃을 봤어야 말이지..근데 아몬드는 그럼 어떤 식으로 열매가 맺는걸까??
그리고 왠지 고호의 그림풍과는 살짝 다르다라는 느낌도 들고...
암튼, 그의 그 그림이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그가 어머니께 쓴 편지에 사연이 나타나 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Branches with Almond Blossom
73.5 x 92 - 1890
Rijksmuseum Vincent van Gogh , Amsterdam
Rijksmuseum Vincent van Gogh , Amsterdam
"사랑하는 어머니께
사실 전 태어난 조카 (테오아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르기를 무척 원했답니다.
요즘 아버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미 제 이름을 땃다고 하니,
그애를 위해 침실에 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아몬드 꽃이 만발한 커다란 나뭇가지 그림이랍니다..."
사실 전 태어난 조카 (테오아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르기를 무척 원했답니다.
요즘 아버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미 제 이름을 땃다고 하니,
그애를 위해 침실에 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아몬드 꽃이 만발한 커다란 나뭇가지 그림이랍니다..."
순간 팔랑귀의 소유자 답게 확 꽃그림 그려서 침실에 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_-;
고흐의 강렬한 느낌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이 그림은 왠지 다른것과 비교해서 조금 더 부드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뭐 꽃이라는 주제라서 그런것도 조금은 있겠지만..(해바라기보단 작고 이쁜 꽃들이니 ^^)
그 이유가 자신이 대부가 된 조카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니 참 훈훈하다.
그 조카...참 부럽다.
나도 가지고 싶은데...음...나중에 정말 시간되고 여유 되면 암스텔담가서 모사한번 하고 싶다. ㅎㅎㅎ
일단 그림을 가질 수도 혹은 카피도 어렵지만 그래도 비슷한 만족감을 줄만한 작품을 발견했다.
내가 발견한 아몬드꽃접시! 고급과정이 되면 꼬옥 한번 이 그림을 모티브로 해서 도전을 해봐야 겠다.
물감의 특성상 이렇게 그리기는 힘드니 나름 디자인을 해야 한다. *헉헉*
그래도 좋은 도전과 아이디어가 생겼으니 힘내봐야지 ^^
다시 생각해보니 걍 이거 돈 모아서 사는게 더 싸게 먹히지 싶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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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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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뮤지엄/네덜란드/중국oem |
사이즈 : 둘레 19 cm, 높이 2.3 cm, 무게 3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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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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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뮤지엄/네덜란드/중국oem |
-사이즈 : 5.5 x 4 x 8.5 cm, 24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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