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자고 볼일이다.
일상의 결심들 2008/03/27 10:30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맞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피부미인은 잠꾸러기이다.
봄이 되서 춘곤증인가? 아니면 내가 겨울에 너무 비타민이 부족했던가? 등등의 생각을 했었다.
요즘 너무너무 피곤하고 잠이 늘어서 힘들어서 드는 생각들이다.
그런데 오늘 7시간을 자고 회사에 왔더니 이렇게 쌩쌩할 수가??
피부도 더 고와졌다. 물론 얼굴이 조금 붓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살거 같단 생각을 한다.
매일 5시간 정도만 자다보니 회사에서도 낮에 좀 졸고 매사가 피곤하고 힘들고...
주3일 운동을 해도 이지경이라 뭔가 잘못되었다. 즉, 나는 늙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맘 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잠이 그동안 터무니 없이 부족했던것이다.
7시간까지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하루 6시간은 잠을 자줘야 겠다.
잠이 부족하니 노화도 빨라지고, 사람도 쳐지고...
잠은 자고 볼일이다. 그것도 푸욱 코어시간에 (10pm-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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