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본에 가서 사가지온 선물중에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찍었다.
정말 단순한 포장인데 (질도 그다지 좋은 종이는 아님)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완성미를 준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정말 잘한다.
일본의 완성도를 따라 잡는다는건 어설프게 흉내내서 될일이 아니다.
작은 머리 악세서리지만 이렇게 포장하나로도 그 가치를 훨씬 더 증가시킨다는건 상술 그 이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뭐 하나 작은거라도 깊이 있는 완성도를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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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예쁘게 꽂고 다녀야지~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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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와 연락처도 이렇게 고풍스럽고
어울리게 잘 디자인되어 있다.
더 인상깊은건 영어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
한글도 예쁜데...우린 항상 타이포그라피에선
한글을 어려워 한다.  -_-;;

한글만 이용해서도 이런 완성도를 보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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