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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4 [청담동 : 서양식] 버터핑거 팬케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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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혹은 밤 늦게 출출할때 해장국같은거 말고
먹고 싶을때 갈만한 곳!
버터핑거 팬케익스

* 전화번호
: 02-3448-1070
* 오픈시간 :
   오전 7시30분~새벽 3시 휴무일 : 연중무휴 
* 가격대 : 10,000원 이상임  (10%붙음ㅜㅜ)
* 주차 : 가능 (발렛파킹)
* 가는방법 : 
  학동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향으로
  디자이너스 클럽 뒷편

* 서비스 :
  아침이라 서빙 보는 사람들이 피곤한건지 웃음이나
  미소같은건 기대할 수 없었다. 약간 퉁명~
  커피는 에스프레소까지 리필이 된다.
  이점 너무 맘에 든다. ㅎㅎ
* again?
  아침이나 밤 늦게 마땅히 갈만한데 없으면 모를까
   그냥 멀쩡한날엔 여기 말고도 갈데 많다.



언젠가 아는 사람들끼리 일요일 브런치를 하기로 하고 갔다가 오기로 2시간 기다리고 먹은 안 좋은 기억의
장소이다. 정말 갈데가 여기만 있냐 싶어서 그 담부턴 가지 않았지만  아침에 일찍 누군가를 만나서 뭔가
할만한 곳이 없다. 운동같으거 빼고. 그래도 아침은 먹어주자! 라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서 아침을 먹을 만한
곳으로 이곳에 다시 찾아 갔다.

전날 과음하고 해장국을 찾는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산뜻한 그런 음식을 찾는다.
마땅히 갈곳은 카페나, 맥도널드 같은거 외엔 떠오르지 않는다.
그럴땐 여기 버터핑거 팬케익스가 적절한듯 싶다. 아침 7시30분터 새벽2시까지 여니깐
주말 아침 일찍 출출할때 혹은 야밤에 야식이 땡길때 부담없이 꽤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있다.
미국 소도시 어느 작은 편한 레스토랑 같은 부위기의 인테리어와 메뉴판 그리고 적당히 캐쥬얼한
메뉴들...별 부담이 없다. 그렇지만 그런 퀄리티에 비해 가격은 부담스럽다.
사실 여기서 하는 정도의 메뉴로 음식 망치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된다.;;;
가격대비로 별로 훌륭하지 않다. 뭐 샐러드는 꽤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글구 세금 따로 아주
기분 언잖어 진다. -_-; 호텔이냐? 그래..청담동이다 이거지..
에스프레소, 어메리카 1잔씩 그리고 아침메뉴 한개 (둘이 나눠먹음) 해서 약 25000원 정도이다.

그래도 가끔은 이런 분위기 그리울때 한두번 가줄만하겠다 싶다. 뭐 나는 사실 이런 분위긴 그다지 그립지 않다.
커피컵에 써 있는걸 보니 뭐 캔음식을 쓰지 않고 나름 조리를 한다고 하니 허접한 패밀리 레스토랑보다는
나은거 같긴 하다. ^^ 감자가 맛있었는데 감자만 추가 가능하다.

아침 8시30분에 가서 인지 앞에 주차도 좀 널널하고, 사람도 바글거리지 않아서 좋았지만 저번에 악몽같은
2시간의 기다림을 생각하면 주말 브런치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뭐가 특별하다고 그렇게 오래 기다릴꺼
있나...사람도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 없을 뿐더러 종업원의 친절한 서비스 당연히 받기 어렵다.


** 아침메뉴 (와플세트였나 뭐 그런거..) 이다. 계란은 3가지 타입이고, 버터의 종류, 시럽의 종류가
    선택이 가능하다. 와플은 좀 얇다 싶다. 팬케잌이 더 나은듯..하긴 이름이 팬케익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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