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바꿔 보았다.

일월일일 땡하고 하면 뭐 나름 의미 있었을까?

어쨌든 새해도 다가오니 하나둘씩 버릴건 버리고 챙길건 챙겨야 한다.

이번에 정리할땐 되도록 많은것들을 버리려고 한다.

그다지 나에게 필요없는것들을 굳이 내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짐으로 할 필요가 없는데 왜 그렇게

미련하게 이고지고 살고 있는지 원...

버리자 되도록 많이~! 그리고 이젠 이렇게 편리한 인터넷세상이 오지 않았는가?

되도록 소유하지 말고 살고, 더 간단한 Simple Life를 추구해보기로 한다.

아...근데 이노무 살들도 좀 버려야 할텐데..계속 붙어나가네..아..급우울해지네 -_-;;

요즘은 마치 소아마비환자인양 절대 움직이질 않는다. 왜그러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매사가 귀찮고 게으르기만 할뿐이다. ㅋㅋ

이렇게 하나둘씩 새롭게 바꾸는데 정작 나에겐 이리도 관대하다니..

늘 주장하는 삶의 자세인 일관성에도 많이 어긋난다. ㅠㅠ

그래 이건 아니잖어~!

좀 제대로 똑똑하게 살란말이야! 정신차리라구!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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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의 나의 모습을 축약해 놓은 사진이다.
이렇게 사람이 게으르고 나태해질수도 있는가? 싶다.
운동도 하기 싫고 먹는것도 귀찮아서 불량식품들만 먹여 재끼고 있다.
밤마다 맥주한두병씩 마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외식도 많다.
연말이니깐 뭐....하면서 봐주자고 협상을 해버린다.

귀찮고 한없이 게으르다.
그렇지만 쌓인일들은 산떠미이고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건 없는거 같다.
급기야 가뜩이나 없는 돈을 저번주에 10만원이나 잃어버렸다.
그래 올해말에 액땜한셈 치자.
이제 내년엔 좋은일만 생기겠지.

좀 움직여야 할텐데 여엉 신통치 않다.
살도 한 3키로 지방으로만 찐거 같다 ㅠㅠ
살빼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니 갑자기 마구마구 찌기 시작했다.
나 언젠간 이런 고양이로 변하지 않을까? 고양이의 삶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해야 하는건가?

저는 고양이 입니다. 야오옹~
그런데 잘고른 주인을 가진 고양이의 팔자는 대박일거 같다. -_-;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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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elsg 2007/12/27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잃어버린 십만원 찾았다. 내가 역시나 칠칠맞게도 두고온것이였다. 그래서 한턱 쐈다. -_-;
    20%나 넘게..ㅠㅠ 그렇지만 어짜피 잃어버린거였다고 생각했던거라 기분좋게 냈다.
    조금 더 신경쓰면서 헐렁하지 않게 살아야겠다. 에구구..언제쯤 나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며칠전부터 앞이 뿌옇고 촛점이 안 맞는다. 그래서 인상을 찡그리게 된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시력이 안 좋아졌을때의 아주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한다.

나는 시력이 꽤 좋은 편(1.5/1.5)이라 그런 경험이 너무 낯설기만 하다.

그리고 더불어 이노무 직업이 정래미가 뚝 떨어진다.

원형탈모, 건선, 각종 위장장애들, 이제 하다하다 시력까지? -_-;;;;;;;;

대체 뭐냐구요~!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 하냐구요!!!!

가뜩이나 면역력이 약해져서 사는게 매일매일 피곤한데 이건 너무하다 싶다. ㅠㅠ

사장님이 엘에이에서 편지를 보내셨다. 현지근무를 하라고 일월중으로 나가면 어떻겠냐고...

못한다고 그러구 회사 관두고 싶다. ㅠㅠ

엘에이도 싫고, 컴퓨터랑 하루왠종일 씨름하는것도 지친다.

엘에이 가서 화악 플젝트를 말아먹고 책임지고 사퇴하기엔 나의 지난 커리어가 아깝다.ㅠㅠ

대체 이 진퇴양난을 어떻게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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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2개 밖에 없는 7성급 호텔인 부르나이의 엠파이어호텔.

(나머지 하나는 두바이의 버즈알아랍 호텔)


보르네오 섬 북서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 공항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함과 부의 상징.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황금, 실크, 대리석, 본차이나 등 어딜 둘러봐도 금빛을 뿜는 화려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엠파이어 호텔은 건축비만 무려 미화 28억 달러를 들였고, 호텔 등급은 원래 별 5개가 최고지만,
워낙 수준이 높아 자타공인 7성 호텔로 불린다고 한다.


2001년 11월 ASEAN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7개국 정상이 묵었고, 클린턴 미대통령,
장쩌민 중국 수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곳에 들렸고, 2001년 PATA(아태여행협회)로부터
"BEST NEW RESORT" 에 선정되기도 한 곳.


호텔프런트, 레스토랑 등 모든 곳에 금빛으로 빛나는 건 실제 순금이다.

객실마다 전담 메이드가 딸려있고, 전용 승용차 벤츠600 이 항상 대기 중이라

투숙객은 언제든 기사딸린 전용벤츠를 이용 가능 하다.


원래는 왕궁의 일부로 외국귀빈의 숙소, 국왕의 후궁들을 위한 숙소로 사용되었는데

장래 부르나이의 석유가 고갈될 때에 대비해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 94년에 개방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국왕이 건축비만 3조원 이상의 돈을 들여 만든, 애지중지하던 곳이라 아무에게나 투숙을

허락할 수는 없고 전 세계에서 오직 2개국에게만 허락하였습니다. 유럽의 독일,

그리고 대한민국. 위 두 나라 국민 이외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ps.
확실한지 모르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국여인이 부르나이 국왕의 아들중에 한명과 결혼해서
한국인에겐 오픈된거 같다. 독일도 그런 이유일런지도...
암튼, 신혼여행지 확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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